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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평화공존 실천 방안 논의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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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문위원 등 32여 명 참석…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독려
  • 하반기 통일의견 수렴 및 북한이탈주민 견학 등 지역 밀착 사업 추진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고 통일 여론 수렴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지난 8월 21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통일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시민 주도 통일 공감대 형성 인프라의 참여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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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사진=동두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등 32여 명이 참석해 분기별 사업 추진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회의는 개회식과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3분기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방안 안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지난 2분기 동안 수렴된 통일 여론 결과를 면밀히 공유하고, 평화공존 정책의 구체적 실천 과제와 자문위원회의 역할 정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국민 소통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관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두천시협의회는 하반기에도 청소년 대상 통일골든벨, 찾아가는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현장 견학 등 맞춤형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시 당국과 협의회는 정기회의 논의 결과를 통일 정책 건의 지표에 반영하고 지역 통일 활동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실무 부처는 “통일의견 수렴과 범시민 인터뷰 사업이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평화통일 소통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지원 동선을 연중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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