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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현장에 있다”... 안애경 포천시의원, 가산면 현안 해결 ‘실무자’ 자처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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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가산면 공감소통 간담회 중간보고회 참석... 도로 승강장·농경지 침수 예방 등 3건 완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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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포천시의원이 17일 가산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가산면 공감소통 간담회 중간보고회’ 현장을 찾았다.


안 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역시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주민들이 시급하게 요청했던 주요 민원 사안들이 실질적인 해결 단계인 ‘추진 완료’ 상태에 이른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가산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하송우리~마산 간 도로공사 부지 내 임시 승강장 설치 ▲축분 발효 퇴비 사용 시범사업 ▲도로공사로 인한 농경지 침수 예방 조치 등 3개 사안이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 의원은 이미 완료된 사안 외에 현재 진행 중인 현안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현재 가산면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개선 ▲우금저수지 파크골프장 조성 ▲고모IC 통행요금 개선 등 주요 현안들이 ‘적극 추진’ 및 ‘상급 기관 건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아직 진행 중인 사안들이 도중에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시의원의 진짜 역할은 거창한 약속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민원 목록에 하나씩 확실하게 ‘해결’이라는 도장을 찍는 실무자가 되는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산면 주민 여러분의 일상이 하루하루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무자로 묵묵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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