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애경 포천시의원의 '현장 행정'
[인물탐구] "운동화 끈 조여 매고 스마트폰에 민심 담다"…
안애경 포천시의원의 '현장 행정'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을 상징하는 단어는 '실용'과 '경청'이다. 지난 4년간 안 의원의 행보를 지켜본 이들이라면, 화려한 정장 대신 활동성 있는 바지와 운동화 차림으로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는 그의 모습을 쉽게 떠올릴 것이다. 이러한 외형적 특징은 단순한 패션 스타일을 넘어, 언제든 시민 속으로 뛰어들겠다는 준비된 정치인의 자세를 상징한다.
1. 기록이 정책이 되는 '스마트 의정'
안 의원의 손에는 항상 스마트폰이 들려 있다. 그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작은 민원이나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 메모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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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기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 자리에서 데이터화하여 정책 반영의 기초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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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행정의 실천: 메모된 내용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행정 사무 감사나 조례 발의를 위한 소중한 근거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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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후 관리: 시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으려는 안 의원만의 섬세한 의정 스타일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2. 문턱을 낮춘 '운동화 정치'
정치인의 권위보다는 시민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안 의원의 복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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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 강조: 격식보다는 실용성을 택해 사고 현장이나 민원 발생 지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동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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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거리 단축: 운동화 차림의 의원은 시민들에게 "언제든 다가와 말해도 좋다"는 개방적인 인상을 주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3.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안 의원은 정치가 책상 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몸소 증명해 왔다. 지난 4년 동안 몸에 배인 이러한 습관들은 그를 '일할 준비가 된 정치인'으로 각인시켰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는 포천시의회가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고 현장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포천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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