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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24일 제191회 임시회 개회… '민생 예산' 추경안 집중 심사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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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간의 일정 돌입,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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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민생 관련 조례안 처리를 골자로 하며,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의회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식 및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25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을 검토하고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받는다. 특히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은 이번 회기의 핵심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집중 심사가 이뤄진다. 의회는 당초 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현안 사업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배분의 적절성을 면밀히 따질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등 굵직한 행정 현안들이 맞물린 시점에서 열려 그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소흘읍 등 주요 거점 상권 활성화와 농업 행정 지원 예산이 추경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본회의 및 위원회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며, 온라인 방청 시스템을 통해 소통 중심의 의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한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예산과 조례를 다루는 만큼, 낭비 요인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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