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준모 포천시장 예비후보, '컷오프' 뚫고 기사회생... 중앙당 재심 인용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01 16: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론조사서 백영현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 "경선 승리로 보답할 것"

강준모.jpg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을 뒤집고 경선 후보로 전격 복귀했다.


강 예비후보는 3월 27일 경기도당으로부터 컷오프 통보를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신청한 중앙당 재심 청구가 최종 인용되면서 포천시장 선거전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그는 이번 재심 인용을 두고 "천신만고 끝에 다시 살아 돌아왔다"며 "재심 인용을 통해 더 강해진 모습으로 시민 곁에 서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주목할 점은 강 예비후보가 컷오프 통보를 받은 악재 속에서도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포천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준모 후보는 41.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45.3%를 얻은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여론조사가 실시되던 중 토요일에 컷오프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치 조사에서 큰 손해를 입었다"고 설명하며, "그런 불리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과정을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겪으며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성찰하게 됐다"며 "어렵게 살아 돌아온 만큼 포천 시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시민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공정한 경선을 통해 포천의 미래를 위한 치열한 토론을 이어가겠다"며 "컷오프 소식에도 격려와 위로를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반드시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준모 포천시장 예비후보, '컷오프' 뚫고 기사회생... 중앙당 재심 인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