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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예비후보 강준모,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차별 없는 지역사회 강조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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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하며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 약속… “배려가 더 나은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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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강준모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2일 메시지를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확산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등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07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매년 이날에는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자폐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색인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Light It Up Blue(파란 빛을 밝혀요)’ 캠페인이 진행된다.


강 예비후보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일상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배려가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소외 없는 따뜻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및 사회 통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인구정책과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고민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 가족 지원 및 발달장애인 거점 시설 확충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강 예비후보의 이번 행보는 지역 내 교통·경제 등 하드웨어적 공약 외에도 보편적 복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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