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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행안부 데이터 실태평가 ‘싹쓸이’… 스마트 과학 행정 입증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4.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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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연속 공공데이터 개방 우수·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 쾌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디지털 행정 역량의 탁월함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양주시는 데이터 개방부터 분석·활용에 이르는 데이터 행정 전 과정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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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

 

양주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 202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공공데이터의 개방성, 활용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이 평가에서 양주시는 시민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법」 제22조에 따라 실시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 전반에서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양주시는 최근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특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행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이번 연쇄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양주시가 지향하는 ‘데이터 중심 스마트 도시’ 비전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정착시키려 노력한 결과”라며, “단순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환류(Feedback)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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