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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공천이 '원팀' 만든다 투명한 경선으로 신뢰 구축 나서야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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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FM)대로의 공천, 신뢰의 시작

 

기본에 충실한 공천이 '원팀' 만든다 투명한 경선으로 신뢰 구축 나서야

여성·청년 배점 등 원칙(FM) 준수 이행

위원장 리더십으로 후보자 단합 이끌어야

포천시 국민의힘은 이번 주 경선 룰을 최종 확정짓고,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경선의 핵심 화두는 단연 '공정'과 '단합'이다. 투명한 과정을 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는 '원팀(One-Team)'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기 때문이다.

원칙(FM)대로의 공천, 신뢰의 시작

이번 경선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여성 및 청년 배점 등 당헌·당규에 명시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이른바 ‘FM 공천’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공천을 집행하는 것은 후보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유권자들에게도 정당의 정통성과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특히 여성과 청년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기회 부여는 당의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결과에 대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장의 공정한 관리, 후보자 단합의 열쇠

경선 관리의 사령탑인 위원장의 역할도 막중하다. 위원장이 엄격한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과정을 이끌 때, 후보자들은 위원장의 리더십에 신뢰를 보내게 된다. 이러한 신뢰는 경선 결과가 나온 뒤에도 낙천자들이 승복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원팀'의 토양이 된다.

한 지역 정계 인사는 "공천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면 경선 이후 분열의 씨앗이 되지만, 기준이 명확하면 후보자들이 단합하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이번 경선이 그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본선 승리 향한 '아름다운 경선' 기대

경선은 끝이 아니라 본선 승리를 향한 시작이다. 공정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후보와 그 과정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가 손을 잡을 때, 지지층의 결집력은 극대화될 수 있다.

'올바른 경선'을 통해 선발된 일꾼이 지역사회를 위해 뛸 수 있도록, 이번 경선 과정이 반목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기를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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