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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0kg 빠져도 시민 곁으로”. 포천시의원 백승조 예비후보의 ‘진심 행보’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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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5시부터 밤늦게까지 포천 구석구석 누비는 강행군

[현장] “몸무게 10kg 빠져도 시민 곁으로”. 포천시의원 백승조 예비후보의 ‘진심 행보’

- 새벽 5시부터 밤늦게까지 포천 구석구석 누비는 강행군 

- “줄어든 몸무게만큼 시민의 목소리 더 깊이 채우겠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포천시의원 선거에 나선 백승조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행보가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이후 백 후보의 일과는 새벽 5시에 시작된다.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경로당 방문, 지역 행사 참석, 그리고 늦은 밤 골목길 방범 활동 참여에 이르기까지 그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이러한 강행군 속에 백 후보는 최근 몸무게가 무려 10kg이나 감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만난 백 후보의 모습은 선거 초기에 비해 눈에 띄게 수척해졌으나, 시민을 향한 눈빛과 목소리에는 오히려 힘이 실려 있었다.

 

백 후보의 한 지지자는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로 자신을 돌보지 않고 뛴다”며 “헐렁해진 양복 상의가 그간의 고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백승조 예비후보는 “끼니를 거르고 발로 뛰다 보니 몸무게가 10kg 정도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몸이 가벼워진 만큼 시민들께 한 걸음이라도 더 빨리 다가갈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내 몸에서 빠져나간 무게만큼 포천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속에 더 깊이 채워 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후보는 “늘 낮은 자세로 어른을 공경하고, 현장에서 더 많이 배우며 성장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걷는 이 길에 오직 진심 하나로 끝까지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백 후보의 이러한 ‘체중 감량 투혼’이 진정성 있는 후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백승조 예비후보는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대변인’을 자처하며 포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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