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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내촌사랑 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 참석.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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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내촌사랑 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 참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이 지난 20일 열린 '내촌사랑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의 역군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내촌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종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윤이용 이임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황용문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내촌사랑 기업인협의회가 이름처럼 지역을 아끼고 지켜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생 행보'

임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이끌어주시는 기업인 여러분이 포천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무소속 의장으로서 당적을 초월해 오직 시민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임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도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기업하기 좋은 포천, 의회가 함께 만들 것"

임종훈 의장은 "포천시의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포천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임 의장의 이러한 현장 중심 행보가 지역 기업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의회와 기업 간의 소통 창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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