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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읍 생명샘교회,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 이웃사랑 실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4.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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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종교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생명샘교회(담임목사 송기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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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읍 생명샘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사진=양주시]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공적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생명샘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종교시설’로서의 귀감을 보여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송기청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백승호 백석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생명샘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백석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시 백석읍은 현재 민간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번 생명샘교회의 사례와 같은 민간 기부자들을 잇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긴급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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