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포천 ‘나’번 공천권, 내주 월·화 경선으로 결정. 서과석·안애경 ‘운명의 이틀’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5 10: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과석·안애경, 현역의 자존심 건 ‘생존 게임’

국민의힘 포천 ‘나’번 공천권, 내주 월·화 경선으로 결정. 서과석·안애경 ‘운명의 이틀’

국민의힘 포천시 기초의원 가·나 선거구의 ‘가’번 후보 공천이 마무리된 가운데, 

공천권의 향방을 가를 마지막 승부처인 ‘나’번 경선 일정이 확정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포천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의 ‘나’번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오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27,28) 양일간 실시할 것으로 예고했다.

 

서과석·안애경, 현역의 자존심 건 ‘생존 게임’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현역 의원들의 정치적 생명이 걸린 ‘단판 승부’가 될 전망이다.

  • 가선거구: 전반기 의장을 지낸 서과석 의원이 ‘나’번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의장 출신으로서의 중량감과 지역 내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 나선거구:안애경 의원 역시 ‘나’번 배정을 놓고 피 말리는 경선을 치른다. 현역 의원으로서 쌓아온 인지도와 섬세한 의정 활동을 무기로 당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경선 결과에 따른 지역 정가 파급력

어제 각 선거구의 ‘가’번 후보 공천이 확정되면서, 당내에서는 “이제부터가 진짜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이라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특히 ‘나’번 후보는 당의 지지율뿐만 아니라 후보 개인의 득표력이 당락을 결정짓는 만큼, 이번 경선 결과가 국민의힘의 포천시의회 과반 확보 여부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가번 확정 이후 경선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후보들 간의 세 대결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월·화(27,28) 이틀간 진행되는 경선 결과에 따라 포천 정가의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658851633_18070154570663728_4536853482302571338_n (1).jpg

 

659147490_18070154561663728_2497720791042059052_n (1).jpg

 

668718644_980169751359497_8898493232934068982_n.jpg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의힘 포천 ‘나’번 공천권, 내주 월·화 경선으로 결정. 서과석·안애경 ‘운명의 이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