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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촌지도자연합회, 2026년 사업계획 확정... ‘탄소중립’ 실천 결의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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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총회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비전 공유... 탄소중립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저력 잇는다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회장 이상윤)가 최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는 제19대 대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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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양주시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사진=양주시]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수립 및 부의안건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합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


양주시연합회는 과학영농의 선도적 실천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지역 핵심 농업인 단체다. 지난해에는 전국 단위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윤 제19대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남은 1년의 임기 동안 양주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에선 농업 혁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그간 양주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농촌지도자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농업 도입, 탄소 저감 기술 보급 등 지역 맞춤형 농업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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