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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지역산림조합, 어린이날 맞아 ‘달콤한 숲의 마음’ 전해... 과자 세트 기탁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5.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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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아동 33가구에 100만 원 상당 성품 지원... “밝고 건강한 성장 응원”

 양주지역산림조합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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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지역산림조합,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지난 4일 양주지역산림조합(조합장 이태문)으로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과자 선물 세트 33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산림조합이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 33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아이들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태문 조합장은 “산림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숲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선물이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불곡산, 감악산 등 수려한 산림 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임야로 구성되어 있다. 양주지역산림조합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에 맞춰 환경친화적 산림 경영과 산림 사업 지원을 주도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 창출을 넘어 ‘나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품 기탁 역시 숲이 시민에게 쉼터를 제공하듯,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보살피는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조합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양주지역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지역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더불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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