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트로포천-포천예총, ‘2026 문화예술기행’ 대장정 시작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14 14: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예술 거점 탐방

[기획] 메트로포천-포천예총, ‘2026 문화예술기행’ 대장정 시작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예술 거점 탐방

양상현 본부장 ‘예술 산책’ 연재 통해 생생한 현장 기록 전달 예정

 지역 언론의 중심 메트로포천과 포천 문화예술의 산실 포천예총이 손을 잡고 시민들을 위한 ‘2026 문화예술기행’의 닻을 올린다.

이번 기행은 오는 5월 30일 강원도 춘천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전국 각지의 독특한 예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포천의 문화적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젝트다.

 

■ 건축에서 전통까지... 7개월간의 예술 로드맵

5월 첫 기행지는 자연과 조각의 조화가 일품인 춘천 ‘이상원 미술관’으로 낙점됐다. 이어 7월에는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숨결이 담긴 원주 ‘뮤지엄 산(SAN)’을 방문하며, 8월에는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를 찾아 동해와 현대 미술의 만남을 목격한다.

 

가을이 깊어지는 9월과 10월에는 폐교의 변신이 돋보이는 당진 ‘아미미술관’과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로 꼽히는 안동 ‘병산서원’을 차례로 탐방한다. 대미를 장식할 11월에는 여주 ‘도자세상’과 ‘신륵사’를 방문해 흙과 불의 예술을 감상하며 한 해의 기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양상현의 예술 산책’... 매달 뉴스로 만나는 현장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메트로포천 양상현 본부장이 직접 동행하며 기록하는 [양상현의 예술 산책] 코너를 통해 매월 특별 연재된다. 기행지의 역사적 배경은 물론, 현지 예술계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포천시 문화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지면에 담아낼 예정이다.

 

포천예총 황의출 회장은 “전문 예술인들의 해설이 곁들여진 이번 기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포천 예술인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참여 방법 및 향후 계획

기행 참가자는 매월 초 메트로포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포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본부장은 “포천을 넘어 전국의 예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지역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기행이 포천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메트로포천-포천예총, ‘2026 문화예술기행’ 대장정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