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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전 포천부시장, 박윤국 시장 후보 지지 … “포천 발전의 적임자”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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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중량감 갖춘 행정 전문가 합류로 박 후보 캠프 ‘천군만마’

[단독] A 전 포천부시장, 박윤국 시장 후보 지지 … “포천 발전의 적임자”

정치적 중량감 갖춘 행정 전문가 합류로 박 후보 캠프 ‘천군만마’

A 전 부시장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 갖춘 박 후보가 포천의 미래 책임질 것”

 

 포천시 행정을 이끌었던 A 전 포천시 부시장이 이번 포천시장 선거에서 박윤국 후보를 지지하기로 전격 선언하며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A 전 부시장은 최근 박윤국 후보 지지 의사를 공식화하며,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 합리적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온 A 전 부시장의 이번 행보는 선거 막판 표심 향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 전 부시장은 지지 배경에 대해 “현재 포천시는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강력한 리더십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수장이 절실하다”며 “과거 포천시를 이끌며 검증된 추진력을 보여준 박윤국 후보야말로 포천의 대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A 전 부시장의 합류를 두고 박윤국 후보 캠프가 행정의 전문성과 조직력을 동시에 보강하게 되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중도층 표심 소구력에 있어 민 전 부시장의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박윤국 후보 측은 “행정 전문가인 A 전 부시장의 지지는 포천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있다는 증거”라며 “A 전 부시장의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거를 앞두고 전직 고위 공직자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포천시장 선거판은 세 대결을 넘어 정책과 인물론 중심의 치열한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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