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디지털 자립 돕는 ‘스마트라이프’ 개강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05 19: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월까지 20회기 맞춤형 교육 실시… 정보 검색부터 AI 활용까지 디지털 격차 해소 주력

7-1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디지털 자립 지원 ‘스마트라이프’ 교육 운영1.jpg

 

7-2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디지털 자립 지원 ‘스마트라이프’ 교육 운영2.jpg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이 관내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일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특화사업 ‘자립라이프 스마트라이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3일 시작되어 오는 7월 2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매주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실생활 밀착형 실습’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기본 기기 조작 및 정보 검색 ▲메신저와 SNS를 활용한 소통 기법 ▲개인 일정 관리 및 금융 서비스 이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도 무게를 뒀다.


또한, 단순 활용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도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은 물론,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복지관 측은 최근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입 확대와 모바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장애인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1대1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스마트 기기는 이제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가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등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권익 증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교육 및 사업에 관한 상세 문의는 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디지털 자립 돕는 ‘스마트라이프’ 개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