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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캠프 “재정안정화기금 활용은 시민 위한 적극 행정” 반박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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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캠프 “재정안정화기금 활용은 시민 위한 적극 행정” 반박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캠프는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의 ‘예산이 단 한푼도 없다’는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정안정화 기금의 일부 활용은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시민들의 체감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상시적 위기 대응 차원의 필요한 재정 조치”라고 반박했다.

 

이어 “재정안정화기금은 단순히 쌓아두기 위한 돈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시기에 적극 활용하도록 마련된 제도”라고 밝혔다.

 

포천시가 2025년 12월 25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 설명자료에 따르면 포천시는 ‘재정안정화기금은 경기 침체나 세입 감소 등으로 인한 재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하는 제도적 장치며 적립된 재원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전제’라고 설명했다.

 

포천시는 당시 재정안정화기금을 일부 활용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로망 확충 ▲공용(쌈지) 주차장 조성 ▲포천천 블루웨이 및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서비스 강화 ▲주민 생활불편 해소 사업 등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편익 증진 사업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는 ‘당시 코로나 펜데믹 등으로 인해 시의 핵심 사업 추진 등이 사실상 제한돼 재정안정화 기금을 누적 최고 4,185억원(2022년 기준), 일반회계 대비 35.6%까지 적립해 재정을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운용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고도 했다.

 

2025년_재정안정화기금_조성비율등.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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