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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과시용 정치 사절!" 윤상훈 후보, 개소식 전격 생략… 관행 깨고 '민생 투쟁' 선언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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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과시용 정치 사절!" 윤상훈 후보, 개소식 전격 생략… 관행 깨고 '민생 투쟁' 선언

 

 국민의힘 포천시 나선거구 2-나 윤상훈 후보가 기존 선거판의 오랜 관행이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전격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보여주기식 세 과시용 행사보다 오직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정면 돌파 의지다.

 

윤 후보는 형식적인 행사에 치중하기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한마디라도 더 듣는 밀착 행보에 총력을 쏟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개소식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지만, 지금의 선거판에서는 형식적인 행사보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과감한 결단 배경을 밝혔다.

 

이어 “시민을 사무소로 불러 모으는 구태를 버리고, 내가 직접 골목과 상가, 생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심을 훑겠다”며 “주민의 불편과 바람이 있는 날것의 현장에서 진짜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역설했다. 개소식이 사라진 공간은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 누구나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아지트로 상시 개방된다.

 

윤 후보는 이번 결정을 두고 “단순히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뜻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파고들겠다는 서약”이라며 “보여주는 선거가 아닌 실천하는 선거, 시민을 부르는 정치가 아닌 시민을 찾아가는 진정성 있는 선거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형식적인 이벤트를 과감히 걷어내고 포천시 나선거구 밑바닥 민심 속으로 뛰어든 윤상훈 후보. “형식보다 진심으로, 행사보다 현장으로 시민 곁에서 시작하겠다”는 그의 파격적인 정공법이 선거판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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