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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빈 양주시의원 예비후보, 옥정1동 달집태우기 참석... “양주 발전·시민 행복” 기원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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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보름 맞아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강화... 전통문화 계승 통한 공동체 유대 및 지역 정체성 확립 강조

임의빈 양주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가 지난 8일 양주시 옥정1동에서 열린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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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옥정1동 체육회와 회천청년회가 주관하여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거는 등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정1동을 포함한 양주 다선거구(회천1·2·3·4동, 옥정1·2동)는 최근 옥정신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한 인구 유입이 일어난 지역이다. 행정 전문가들은 신규 입주민과 기존 주민 간의 정서적 통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달집태우기와 같은 전통 민속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양주의 발전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따뜻한 공동체의 힘이 양주를 지탱하는 가장 큰 자산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슬로건인 “약속은 단단하게, 실행은 확실하게!”를 언급하며, 지방자치법의 취지에 맞게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신도시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며 정책적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예비후보자로서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전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전통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지역 정체성을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유권자들에게 진정성을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임 예비후보는 행사를 준비한 옥정1동 체육회와 회천청년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양주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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