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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이돌봄사 210명 대상 ‘집담회 및 정서치유 교육’ 실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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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조치 및 다문화 인식 개선… 안전한 보육 인프라 확충

 경기 양주시는 아동 돌봄 서비스의 공공 안전망을 보강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22일 관내 교육장에서 소속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아이돌봄사 집담회 및 정서치유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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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이돌봄사 대상 '집단회 및 정서치유 교육' 실시. [사진=양주시]

 

이번 행정 시책은 영유아 보육 활동 과정에서 근골격계 신체 질환 노출 위험 요인이 가속화되고, 다문화 가구 유입 증가로 정서적 소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돌봄 현장의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공급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당일 교육장에는 양주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봄사 210명이 정량적으로 참석해 교과 과정을 수임했다.


세부 커리큘럼은 아이돌봄사의 신체적 특성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을 고려한 실습 및 사례 중심으로 정형화되어 집행됐다. 현장 일선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근골격계 질환 자가 예방 운동법 교육과 더불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 요인을 상쇄하기 위한 다문화 감수성 제고 및 인식 개선 시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집행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사들의 정기적인 보건 상태를 예찰하고 근무 만족도 기조를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다문화 가정의 복합적 욕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돌봄 매칭 주기를 체계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배치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공식 인용구를 통해 “아이돌봄사의 건강과 역량은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의 시작이다”라며 전문성 강화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보강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시책을 발굴하여 관내 보육 행정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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