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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마을공동체, 장애인·비장애인 합동 문화·디지털 프로그램 전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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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 ‘소리모아’·‘가족봉다리’ 공동체 참여

 경기 양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 및 ‘양주 가족봉다리’ 공동체가 최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 공연과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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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마을공동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따뜻한 동행. [사진=양주시]

 

이번 행정 시책은 권역 내 복지 시설 대상 문화예술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소외 계층의 정서적 고립 현안을 완화하고, 개선 요구가 높은 실생활 체감형 주민 주도 거버넌스를 직접 조달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당일 정형화된 공정으로 집행된 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식 현장에는 바자회 및 체험부스가 편제됐으며, 양주시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실무진이 정량적으로 동행해 지정된 프로그램을 수임했다.


세부 과정에서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 공동체는 무장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합창과 악기 연주 중심의 화합 과정을 전개했다. 아울러 ‘양주 가족봉다리’ 공동체는 동행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주관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인공지능을 매개로 사진을 편집한 뒤 실물 액자로 제작하는 실무 매커니즘을 밟았으며, 디지털 기기 취약층의 역량 격차 가속화를 차단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집행 데이터를 토대로 하반기 마을공동체 활성화 예산 배정 주기를 체계적으로 조율하고, 주민 참여도 지표를 전수 조사해 자치 행정 만족도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공식 발언 인용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동행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 내 화합을 이끌어내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다각적인 민관 협력망을 보강하여 관내 포용적 복지 행정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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