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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어르신 410명 ‘활기찬 노후’ 시작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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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천노인복지관 주관 6개 사업단 본격 가동, 직무 교육 병행하며 안전한 사회 참여 독려

경기 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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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사진=양주시]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회천노인복지관 사물놀이팀 ‘드림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업단별 팻말 입장과 참여자 대표 선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안전한 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 필수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 제23조(노인사회참여 지원) 및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자체 핵심 복지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총 6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유형 60세 이상) 어르신 410명이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정지은 회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활동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일자리 참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활동비 지급 등 운영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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