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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빛난 20년의 눈물, 국민의힘 최홍화 의원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7.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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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빛난 20년의 눈물, 국민의힘 최홍화 의원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제7대 포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20년 만에 시의회 입성에 성공한 국민의힘 최홍화 의원이 동료 의원들의 만장일치 지지 속에 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지역 정계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도전해 온 최 의원의 정치 인생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은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20년의 풍파, 눈물로 딛고 선 정치 여정

최홍화 의원의 20년 정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시의회 입성을 향한 긴 도전의 시간 동안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며, 때로는 수많은 정치적 고비와 마주해야 했다. 그때마다 눈물을 삼키며 오직 포천시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고 걸어온 외길이었다.

 

그동안의 설움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의 20년 세월은, 이번 시의회 입성과 동시에 '만장일치 선출'이라는 최고의 영예로 이어지며 동료 의원들로부터 그 진정성을 완벽하게 인정받게 됐다.

 

만장일치가 갖는 무게와 신뢰

의회 운영위원장은 의회의 전반적인 살림살이를 도맡고 의원들 간의 이견을 조율하는 핵심 보직이다. 초선 의원임에도 여야를 막론하고 동료 의원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은 최 의원이 지난 20년간 쌓아온 특유의 친화력과 정무 감각, 그리고 두터운 신뢰감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현장에서는 최 의원이 선출 직후 감격에 겨운 모습을 보이며, 지난 세월의 소회가 담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제7대 포천시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을 기대하며

최홍화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0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지지해 준 시민들과 믿어준 동료 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포천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눈물과 인내로 빚어낸 20년의 정치 내공이 제7대 포천시의회에서 어떻게 꽃을 피울지,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갈 최홍화 운영위원장의 향후 행보에 지역 정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최홍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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