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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합동점검’ 전격 실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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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침수 피해 선제적 예방 위해 관내 도로변 유해 토사물 일제 제거
  • 민관 합동 인력 15여 명 투입… 상습 침수 구역 배수 인프라 정비 완료

 양주시 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 및 집중호우에 따른 시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합동점검 및 청소의 날’ 행사를 전격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재 시책은 기습적인 호우 현안이 가속화됨에 따라 배수 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시형 수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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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 빗물받이 합동점검 및 청소의 날 개최. [사진=양주시]

 

이날 진행된 합동점검에는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담당 공무원, 지역 주민 등 민관 합동 인력 15여 명이 방역 지침에 맞춰 상습 침수 구역 현장에 투입됐다. 참가자들은 배수구 내부의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주된 요인인 누적된 담배꽁초와 오물, 낙엽 등 유해 토사물을 일제히 걷어냈다. 이와 함께 토사 붕괴나 압력으로 인한 내부 배수 관로 시설의 균열 및 파손 여부를 면밀히 측정하는 등 정밀 구조 점검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 방재학계는 자치단체와 주민 주도의 선제적인 배수 인프라 정비 시책이 침수 피해 발생 빈도를 낮춰 중장기적으로 재난 보전에 소요되는 행정적·정치적 손실 비용을 절감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대 상가가 밀집한 구도심 영역의 침수 위험 지표를 완화하고 지방 자치의 재난 관리 신뢰도를 제고하는 실질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동 주민센터 부처는 수해 취약지에 대한 모니터링 횟수를 증편해 신속한 예찰 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윤천식 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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