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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닮 복지재단, 광적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찐빵’ 100박스 기부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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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경로당 22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3곳에 순차 배부… 아동·어르신 간식 지원

 양주시 광적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의 동절기·하절기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닮 복지재단 및 지역 효촌교회와 협력하여 경로당과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 시책은 상시 수해 및 기후 변화 노출 빈도가 높은 계층을 보호하고 민간 중심의 자치 복지 인프라를 공고히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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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 복지재단, 양주 광적면에 사랑의 찐빵 100박스 기부. [사진=양주시]

 

이날 행정 전달 과정에서는 광적면 소재 효촌교회의 민천기 담임목사가 닮 복지재단을 대리하여 구호 물품을 일선 부처에 기탁했다. 기부된 신선 식품 자원은 광적면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비롯해 공공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광적면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 꿈자람제2센터 등 총 3개 복지시설에 실시간으로 배부되어 수혜 대상자들의 대체 급식 및 간식 자원으로 편제됐다.


닮 복지재단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고유의 구호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현물 보전 및 나눔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온 민간 전문 복지 법인이다. 광적면 지자체와의 연계 후원 역시 매년 정례화된 정기 기부 시스템 체계 속에서 집행되어 왔으며, 자치 구역 내 영유아 및 성인 층의 문화적·정서적 고립감을 경감하는 다각적인 복지 지표 개선 장치로 기능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사회복지학계는 이러한 종교·민간 재단 주도의 밀착형 현물 시책이 중장기적으로 가구 간 소득분배 격차에서 오는 기초 영양 공급 부실 현안을 완화하고, 전방 접적 지역의 공공 복지 신뢰도를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면 주민센터 복지 부처는 향후 기상 특보 발령 추이에 맞춰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보완하고 복지 자원 연계를 상시 증편해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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