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덕영 “국내 유가 담합 엄정 대응 환영… 시민 기름값 부담 덜어야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10 17: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제 정세 불안 속 정부 담합 수사 지지 표명… 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시에 유가 안정 기대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이 최근 미·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여파로 급등한 기름값과 관련해, 정부의 국내 유가 담합 의혹 수사를 적극 환영하며 시민들의 민생 경제 보호를 강조했다.


51.jpg

 

정 전 의장은 지난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께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기름값 부담을 누구보다 절실히 체감하고 계신다”며 “국민의 고통을 발판 삼아 부당한 담합 이익을 쌓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제 유가 변동폭에 비해 국내 유가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유업계의 담합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특히 양주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가 담합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하면서,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가격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및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절차로 풀이된다. 국제 공급망 불안기에 편승한 부당 가격 인상은 서민 가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만큼, 사법 당국의 개입이 실질적인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질지가 핵심 쟁점이다.


정 전 의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강력한 의지가 공정한 유가 거래 질서 확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생 삶을 단단히 지켜내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고유가 시대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정부의 유가 안정 대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민생 안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덕영 “국내 유가 담합 엄정 대응 환영… 시민 기름값 부담 덜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