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 주민 화합 도모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6 18: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읍 하늘물공원 일원서 생활용품 나눔 및 자원순환 문화 전개
  • 주민 의견 수렴부스 마련해 마을의제 발굴 및 자치 기반 확충 주력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관내 고읍 하늘물공원에서 지역 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복합 문화·나눔 행사인 ‘2026 아띠나눔마당’을 전격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치 시책은 생활용품의 재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다각적인 체험 인프라를 연계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6.-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나눔·체험으로 공동체 화합.jpg

 

7.6.-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나눔·체험으로 공동체 화합2.jpg
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나눔·체험으로 공동체 화합. [사진=양주시]

 

이날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소지하고 나온 생활용품의 교환 및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이와 함께 향후 양주2동의 발전 방향과 환경 개선 시책을 수립하기 위한 ‘마을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 부스’가 설치·운영됐다. 주민자치회는 현장에서 계량화된 주민들의 요구 지표를 향후 자치 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로 활용해 수급 안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문화·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융합형 체험 공간도 내실 있게 편제됐다. 디퓨저 제작 체험을 비롯해 자살예방 캠페인 등 공익 목적의 부스들이 유기적으로 가동됐다. 아울러 관내 태권도 학원 수강생들의 시범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수자들의 정기 발표회가 교차 가동되어 방문한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러한 민간 중심의 자치 행사는 정주 여건 저하를 막는 장치로 풀이된다.


지역 자치학계는 자치단체 주도의 능동적인 나눔 인프라 가동이 가구 간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주민을 단순 수혜자에서 자치 공급자로 전환시켜 공동체 결속력을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양주2동 주민자치회 측은 이번 문화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분기별 나눔 마당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 주민 화합 도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