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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연세대, 말라리아 퇴치 위한 방역 최전선 현장 간담회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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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산하 연구팀 보건소 방문… 현장 실무 경험 공유 및 애로사항 파악
  • 지역 맞춤형 방역 체계 및 환자 관리 추적 시스템 검토… 청렴 소통 문화 조성

 양주시보건소는 ‘2030 말라리아 퇴치’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고 자치 구역 내 감염병 확산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최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산하 연구기관인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합동으로 현장 간담회 시책을 전격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 조치는 기후변화 여파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가속화됨에 따라 방역 최전선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근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한 보건 인프라의 정주 여건 저하를 막으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8.-양주시보건소, 연세대와 함께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jpg
양주시보건소, 연세대와 함께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시보건소 감염병 관리 부처 및 연구팀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학술 연구와 행정 현장의 간극에 따른 전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집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소통망에는 양측 보건 관계자들이 전원 참석해 지역 맞춤형 방역 체계 운영 현황 데이터를 교환했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 관리 및 추적 관찰 시스템의 효율성을 진단하고, 일선 방역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현실적인 제약 사항에 대해 조율 절차를 집행했다.


보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책 사업의 수용성을 상향하기 위한 사후 보전 조치 요건도 정형화되어 논의됐다. 보건소 측은 이번 방문을 단순 의례성 행사가 아닌 연구기관과의 정보 공유 노선으로 확립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계기로 삼았다. 시 당국은 이를 통해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한 보건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 사회 내 청렴 소통 문화를 조성해 장기적인 행정 신뢰도 지표를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보건 전문가들은 전문 연구기관과 지자체가 결합한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시책이 단기적으로는 하절기 말라리아 감염률 발생 위험 지표를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주민 밀착형 방역 안전망 인프라를 확충해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 부서는 도출된 협의 기조에 맞춰 자체 방역 안내 시스템을 상시 보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용구를 통해 “유관 기관과의 투명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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