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명 대상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21 18: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폭염 대응 6종 꾸러미 및 쿨 마스크 배부… 농작업 안전 환경 조성
  • 8월까지 집중관리 기간 운영… 근로환경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병행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입국 근로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 현장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이번 폭염 대응 시책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 야외 농작업 가속화 여파로 온열질환 위험 부담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장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취약계층 농업 인력 대상의 건강 관리 체계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14.-양주시,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jpg
양주시,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사진=양주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예방물품 배부는 단발성 지원을 탈피하여 현장 실태 점검을 연계하는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집행된다. 현장 소통망 가동을 위해 마련된 예방물품은 냉각 스카프, 쿨토시, 쿨타월, 쿨펀치, 냉찜질팩, 포도당캔디 등 폭염 대응 6종 꾸러미와 쿨 마스크로 구성됐다. 실무진은 현장 방문을 통해 체온 상승 완화 및 탈수·열사병 예방 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농가별 체류 실태를 점검하는 정형화된 실무 안전 관리 절차를 완수할 계획이다.


근로자의 직무 수용성을 상향하고 수립된 농작업 안전 체계의 사후 보전 조치 요건을 정형화하기 위한 세부 현장 모니터링 노선도 구체화됐다. 시 당국은 오는 8월까지를 폭염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운영 농가를 지속 방문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및 근무 환경을 점검하는 소통 안내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 농업 행정 부처는 이번 운영 성과를 농업 노동 지표에 반영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보조금 편성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 대응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실무 부처는 수합된 현장 면담 피드백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계절근로자 관리 노선을 정비하고, 농가 안심 지원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연계해 나갈 전망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명 대상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