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제안… 정성호 장관·우희종 마사회장 면담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27 16: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4일 법무면서 간담회 열고 양주시 이전 공식 제안… 광역교통망 경쟁력 강조
  • 대규모 방문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기 북부 균형발전 기대

 양주시가 관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과천경마공원을 유치하고자 지난 7월 24일 서울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이번 유치 제안 시책은 수도권 내 주요 공공·레저 시설의 이전 논의 정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경기 북부 지역의 대형 앵커 시설 입지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24.-양주시장  정성호 법무부장관ㆍ우희종 마사회장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jpg

 

7.24.-양주시장  정성호 법무부장관ㆍ우희종 마사회장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2.jpg
양주시장 정성호 법무부장관ㆍ우희종 마사회장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 [사진=양주시]

 

양주시청 및 유관기관 실무진에 따르면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로서 양주시가 가진 입지적 장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당국은 철도 및 고속도로망 등 광역교통망 구축 상황과 수도권 전역에서의 높은 접근성을 제시하며 대응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유치 제안 절차를 완료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과천경마공원이 양주시로 이전될 경우 대규모 관광객 유입을 통한 관광, 숙박, 외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소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행정 부처는 이번 제안 성과를 관내 도시계획 및 경제 지표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이전 협의를 위한 보조금 및 행정 지원 조례 정비 등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경마공원 유치는 양주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앵커 사업”이라며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안 사업을 추진해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양주시 실무 부처는 한국마사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이전 유치 노선을 정비하고, 유관기관 연계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전망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제안… 정성호 장관·우희종 마사회장 면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