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이동형 냉방 쉼터 ‘양주 휴 라운지’ 시범 운영… 옥외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29 17: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폭염 취약 사업장 14곳·근로자 132명 대상 배치
  • 음용수 및 식염포도당 제공·예방교육 실시… 운영 결과 분석 후 확대 검토

 양주시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작업 현장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자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관내 옥외근로 사업장에서 이동형 냉방 쉼터인 ‘양주 휴(休)라운지(냉방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폭염 대응 시책은 그늘이나 휴게시설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야외 작업 현장의 안전 공백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 전파 효율을 낮추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28.-양주시, ‘냉방버스’ 시범 운영…옥외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1.jpg

 

7.28.-양주시, ‘냉방버스’ 시범 운영…옥외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2.jpg
양주시, ‘냉방버스’ 시범 운영…옥외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사진=양주시]

 

양주시 시민안전과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시범 운영 대상은 관내 폭염 취약 옥외근로사업장 14곳, 근로자 132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냉방 장치를 갖춘 대형 버스를 작업 현장 인근에 직접 배치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용수와 식염포도당을 지속해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인력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조치 요령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시 당국의 실무 부처는 시범 운영 기간 종료 후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과 지표를 수합·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및 예산 편성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문은경 양주시 시민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옥외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폭염 대응 노선을 정비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양주시 시민안전과 실무 부처는 수합된 현장 피드백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안전 관리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옥외근로자 보호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이동형 냉방 쉼터 ‘양주 휴 라운지’ 시범 운영… 옥외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