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캐릭터 ‘별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알렸다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29 17: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서 홍보 활동 전개
  • 고려·조선 왕실 사찰 유적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공감대 확산

 양주시는 관내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당위성을 국제 무대에 알리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된 대한민국관에서 시 공식 사회관계망(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집행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 시책은 기존 학술 중심 홍보의 한계를 제어하고,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캐릭터 활용 마케팅 체계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28.-양주 별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가치 알렸다5.jpg

 

7.28.-양주 별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가치 알렸다1.jpg
양주 별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가치 알렸다. [사진=양주시]

 

양주시 문화관광과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캐릭터 ‘별산’은 대한민국관 내 회암사지 전용 홍보관에 배치되어 현장 방문객 및 국제 관계자들에게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안내하는 소통 매개체 역할을 수행했다.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에 걸쳐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사찰로, 14세기 동아시아 선종불교의 가람배치 및 건축 구조를 간직한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목표로 학술 연구와 국제 교류를 지속 추진 중이다. 시 당국은 이번 유네스코 현장 홍보 성과를 관내 문화재 관리 지표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등재 추진을 위한 보조금 및 예산 편성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문화관광과 실무 부처는 “캐릭터 별산을 통해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라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 노선을 정비하고, 관련 홍보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시는 수합된 현장 반응 피드백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홍보 동선을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캐릭터 ‘별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알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