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벼·콩 재배지 1,835헥타르 대상 드론 공동방제 실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0 11: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마 이후 돌발 병해충 피해 차단… 고품질 양주쌀 생산 기반 강화
  • 드론 활용한 고효율 방제로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영농 안정화 도모

 양주시가 장마철 이후 이어진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인한 돌발 병해충 피해를 선제적으로 제어하고자 최근 백석읍 오산리 일원에서 ‘2026년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이번 방제 작업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현안을 해소하고,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방제 효율성을 높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29.-양주시,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실시…고품질 양주쌀 생산 총력.jpg

 

7.29.-양주시,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실시…고품질 양주쌀 생산 총력1.jpg
양주시,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실시…고품질 양주쌀 생산 총력. [사진=양주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방제 현장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방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드론 공동방제는 벼 이화나방과 벼멸구 등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라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는 올해 관내 벼 및 콩 재배지 총 1,835헥타르(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투입해 단시간 내 균일한 방제 작업을 진행하는 가이드라인을 집행하고 있다.


시 당국은 이번 방제 성과를 관내 농업 생산성 지표에 반영하고, 예찰 활동과 적기 방제를 병행하여 고품질 양주쌀 생산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지속해서 가동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실무 부처는 수합된 현장 모니터링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영농 지원 노선을 정비하고, 맞춤형 방제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벼·콩 재배지 1,835헥타르 대상 드론 공동방제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