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제7회 양주 무장애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사회적 포용 가치 확산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1 19: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대상 접수… 장르 제한 없이 최대 2편 출품 가능
  • 우수작, 9월 12일 옥정호수공원서 열리는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서 상영

 양주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양주지회가 무장애(배리어프리) 문화 확산 및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제7회 양주 무장애(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시책은 문화예술 접근성의 격차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배리어프리 콘텐츠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31.-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jpg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시 문화관광과 및 한국예총 양주지회 실무진에 따르면 출품작 주제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일상, 다름에 대한 이해, 포용과 연대의 가치 등 사회적 포용의 의미를 담아낸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3분 이상 20분 이내의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는 영상 작품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 수량은 개인·팀당 최대 2편으로 제한되는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출품자는 8월 23일 자정까지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서류를 다운로드받아 전자우편(yangjuart@nate.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출품작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7회 양주 무장애 영화제’ 본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이번 공모전 성과를 관내 문화예술 및 장애인 복지 지표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배리어프리 문화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실무 부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선의 작품이 발굴될 전망이다”라며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 기반 조성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제7회 양주 무장애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사회적 포용 가치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