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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상설 음악회 ‘토요 짬 연주회’ 운영… 8월부터 확대 가동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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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홀수 주 토요일마다 계단형 공연장서 개최
  • 사전 신청 없는 자유 관람… 시민 신청곡 연계 무대로 도서관 문화 인프라 제고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도서관 이용객의 독서 환경을 다변화하고 지역 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고자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상설 음악 공연인 ‘토요 짬 연주회’를 운영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문화 시책은 단순 독서 공간에 국한되던 정형화된 도서관 이용 형태의 한계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독서 연계 문화 콘텐츠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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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토요 짬 연주회’ 운영. [사진=양주시]

 

양주시 평생학습원 옥정호수도서관 팀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2023년 최초 도입되어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주회는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가동된다. 공연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도서관 내부 계단형 무대에서 집행된다.


출연진은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자로 구성되며,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곡목을 연주한다. 특히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수합된 시민 신청곡을 연주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가이드라인을 이수하게 된다.


시 당국의 이번 연주회 가동 성과는 관내 독서 문화 및 시민 복지 지표에 반영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지원망 확충을 위한 예산 및 운영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실무 부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라며 “시민 맞춤형 음악 프로그램 연계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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