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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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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평균 1만 3천여 명 방문… 유네스코 대한민국관 대표 체험 공간으로 부각
  •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공감대 형성… 양주시 "국내외 홍보 및 국제 교류 확대"

 양주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간 대한민국관 내에서 운영한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의 높은 방문율 속에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 시책은 그간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지자체 문화유산의 국제 인프라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31.-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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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사진=양주시]

 

양주시 문화유산과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회암사지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일평균 약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홍보관 가동을 통해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 외국인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과 문화적 당위성을 전파하는 가이드라인을 이수했다.


시 당국의 이번 홍보관 운영 성과는 관내 문화유산 및 관광 지표에 반영되며,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및 관련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실무 부처는 “대한민국관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향후 국제 교류 및 국내외 홍보 노선을 정비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행정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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