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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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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구성… 11월까지 취약계층 1인 가구 지원
  • 주거·일상·정서·식사 서비스 연계… 양주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실증"

 양주시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돌봄 사각지대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관내 사회적경제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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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사진=양주시]

 

양주시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8월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인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일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 대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진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주거환경 개선), ㈜양주돌봄센터(일상생활 지원), ㈜티우(정서지원), 해랑마을협동조합(식사지원) 등 4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 2,0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한다. 시 당국의 이번 사업 성과는 관내 복지 및 사회적경제 평가 지표에 반영되며, 향후 정식 통합돌봄 정책 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과 실무 부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라며 “돌봄 사각지대 완화 노선을 정비하고, 사회서비스 확대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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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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