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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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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5인 참여 단체전 8월 14일까지 운영… 퍼포먼스 및 작가와의 대화 마련
  • 관람료 무료 제공… 양주시 "지역 예술가 창작 지원 및 문화 향유 확대 총력"

 양주시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8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2026년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개최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전시 지원 시책은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 부족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시립 미술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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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시 문화관광과 미술관팀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구축한 작가 5인(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은 이번 전시에서는 십이지신의 현대적 재해석, 생동의 조건, 철재 및 점토 소조 작업, 존재의 시각화, 꽃을 통한 빛의 탐구 등 다채로운 작품이 대중에 공개된다. 또한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퍼포먼스가 집행되며, 8월 8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시 당국은 이번 전시 성과를 관내 문화예술 지표에 반영하고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문화관광과 실무 부처는 “이번 대관 공모전이 예술가와 시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라며 “지역 예술 창작 지원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문화 행정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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