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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추진… 산불 예찰부터 물류 배송까지 확대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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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0일부터 양주시청 및 나리농원 일원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운용
  • UAM 상용화 기반 다져… 양주시 "저고도 비행 관제 역량 및 공공서비스 확충 총력"

 양주시가 관내 드론 활용 범위를 단순 물류 배송에서 안전 예찰 등 공공서비스로 확장하고자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양주시청 및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드론 상용화 시책은 도보 및 차량 중심 순찰 방식의 감시 한계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공공 분야 미래 항공모빌리티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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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배송 넘어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로 확대 [사진=양주시]

 

양주시 기업지원과 AI드론정책팀 실무진에 따르면 사업 첫 단계로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 불법소각, 폭염 예찰 활동이 집행된다.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는 관할 부서와 실시간 공유되어 화재 징후를 신속히 파악하는 관제 가이드라인을 이행한다. 이어 9월 18일부터는 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이동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항공촬영 액자 배송 및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용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저고도 비행체 운영 경험을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정책 지표에 반영하고 행정적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기업지원과 실무 부처는 “드론을 활용한 안전 예찰이 시민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공공서비스 확대 노선을 정비하고,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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