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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 공공건축 품질 향상 및 도시경쟁력 강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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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조경 분야 전문가 5명 위촉… 기획부터 설계 자문까지 전 과정 참여

 양주시가 관내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건축 및 조경 분야 전문가 5명을 제4기 민간전문가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민간전문가 제도 강화 시책은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및 기능성 저하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도시공간 경쟁력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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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 강화 [사진=양주시]

 

양주시 건축과 공공건축팀 실무진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1년 제1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시작으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를 지속 운영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민간전문가는 건축 분야 4명, 조경 분야 1명 등 총 5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양주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설계 방향 검토 및 전문 자문 등의 가이드라인을 이행한다. 한편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공모사업’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4회 선정되며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시 당국은 이번 위촉 성과를 관내 공공건축 및 도시 디자인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행정적·물적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건축과 실무 부처는 “민간전문가와의 행정 협력이 시민이 체감하는 품질 높은 공공건축물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공간 기획 노선을 정비하고, 전문가 연계 자문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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