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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옥정포천선 공사현장 방문… ‘문자민원’ 해결 모색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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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파 소음·교통 혼잡 민원 현장 점검… 양주경찰서·시행사와 대응책 논의
  • 신호 체계 개선 및 사전 주민 소통 강조… 양주시 "현장 중심 행정 지속"

 정덕영 양주시장이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로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자 지난 8월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양주경찰서 및 시행사 등과 함께 안전·교통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 시책은 공사 여파로 발생하는 주민 생활 불편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민원 대응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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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문자 민원현장 찾아 개선방안 모색 [사진=양주시]

 

양주시 총무과 전략사업추진TF팀 실무진에 따르면 점검 대상지는 공사 진행 과정에서 수시로 변경되는 차선 및 신호 체계로 인한 교통 혼잡,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 단지의 진동·소음 및 균열 우려 민원이 집중된 곳이다.


현장에서 정 시장과 양주경찰서 실무진은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을 고려한 신호 체계 재정비와 차선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행사 관계자들에게 발파 작업 전 주민과의 사전 소통 및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시 당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양주경찰서, 시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선안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과 시 실무 부처는 “현장 점검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공사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문자민원 소통 노선을 정비하고, 현장 행정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8.7.-정덕영 양주시장, 문자 민원현장 찾아 개선방안 모색1.jpg

 

8.7.-정덕영 양주시장, 문자 민원현장 찾아 개선방안 모색2.jpg
[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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