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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관아지 여름 물놀이’ 행사 성료… 시민 600여 명 참여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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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풀장·분수터널 등 수변 시설 운용… 안전요원 및 구급차 상시 배치
  • 기온 변화 고려해 2차 행사 8월 23일 앞당겨 개최… 양주시 "안전 관리 강화 총력"

 양주시가 역사 문화재 공간을 활용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휴식 권역을 확충하고자 지난 8월 8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한 ‘양주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 첫 번째 행사를 시민 6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수변 행사 시책은 여름철 도심 내 피서 공간 부족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문화재 활용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8.12.-양주관아지, ‘여름 물놀이’ 성황… 시민 600여 명 참여.JPG

 

8.12.-양주관아지, ‘여름 물놀이’ 성황… 시민 600여 명 참여1.jpg
양주관아지, ‘여름 물놀이’ 성황… 시민 600여 명 참여 [사진=양주시]

 

양주시 문화관광과 유산종무팀 실무진에 따르면 행사 당일 현장에는 에어풀장과 분수터널 등 다각적인 물놀이 시설이 가동됐다.


시 당국은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정기 운용 가이드라인을 이행하고 안전요원과 전담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를 차단했다. 한편 시는 입추 이후 기온 변화와 이용객 편의성을 고려해 당초 8월 29일 예정이었던 두 번째 물놀이 행사 개최 시점을 8월 23일로 변경했다. 오는 23일 진행되는 2차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관내 문화재 활용 사업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안전관리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양주시 문화관광과 실무 부처는 “이번 수변 행사가 역사 문화재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시민 휴식권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문화재 활용 노선을 정비하고, 안전한 물놀이 행사 운영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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