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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선 9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재정 건전성 강화 총력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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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 관행적·소모성 사업 구조조정 및 일몰 추진
  • 부서별 핵심 사업 예산 집행 효율성 점검… 시민 복지·지역경제 분야 재원 집중

 경기도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재정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상황실과 시장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불안정한 대외 경제 흐름으로 인한 재정 악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예산 집행 효율성과 시정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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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선9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시 기획예산과 기획조정팀 실무진에 따르면 총 5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관행적·소모성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과 사업 일몰을 핵심 안건으로 다룬다.


회의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주요 시정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핵심 사업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한정된 가용 재원을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회복 분야로 재배치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할 방침이다. 시 당국은 성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사업을 발굴·정비한 결과를 향후 시정 종합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재정 운용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현재는 철저한 재정 구조조정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가 필수적인 시점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행정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시정 발전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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