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첫 민원 처리… 현장 행정 결실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8 15: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회암동 고령 거주자 대상 주소 불일치 대장 정정 지원… 방문부터 접수까지 일괄 처리
  • 취약계층 대상 원스톱 서비스 본격 가동… 정덕영 시장 "현장 중심 행정 확대 총력"

 경기도 양주시가 이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도입한 현장 맞춤형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의 첫 번째 민원 처리를 완료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 시책은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의 행정 서비스 이용 격차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취약계층 대상 건축행정 지원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8.18.-양주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첫 결실…‘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 첫 민원 처리.jpg
양주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첫 결실…‘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 첫 민원 처리 [사진=양주시]

 

양주시 건축과 건축행정팀 실무진에 따르면 첫 수혜 대상은 회암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민원인 A씨다. A씨는 실제 거주하며 사용하는 주소와 공적 장부인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행정상 정정이 필요한 상태였다.


해당 민원인은 고령으로 인해 시청 방문이 어려웠고 온라인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 이용에도 제약이 따랐다. 이에 양주시 건축과 실무 담당자가 회암동 현장을 직접 찾아 건물번호판과 대장 정보를 대조하고, 신청서 작성 및 행정 접수 절차를 현장에서 지원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상담부터 현장 확인, 서류 접수,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건축행정 체계다. 지원 대상 업무는 건축사 설계가 불필요한 단순 기재사항 변경 업무로, 용도 및 층수 정정, 도로명주소 및 용도 표기 변경 등이 포함된다. 시 당국은 본 서비스 성과를 관내 적극행정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행복동행 서비스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건축행정 지원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 동선을 연중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첫 민원 처리… 현장 행정 결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