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 추석 맞아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확대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25 19: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존 8%서 상향… 30만 원 충전 시 최대 3만 원 혜택 지원
  • 관내 9천여 개 가맹점 사용 가능… 정덕영 시장 "골목상권 소비 진작 총력"

 경기도 양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고자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의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전격 상향 조정한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 시책은 경기 둔화와 명절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 민생경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매출의 회복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양주시청.jpg
[사진=양주시]

 

양주시 기업경제과 지역화폐 실무진에 따르면 양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10%로 상향됨에 따라 1만 원 충전 시 1,000원,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3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최대 3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한다.


발행된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시 관내 등록된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병의원, 학원 등 소상공인 가맹점 약 9,000여 개소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 및 충전은 스마트폰 전용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결제 가능한 관내 가맹점 상세 목록은 경기지역화폐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과 양주시청 공식 누리집 포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시 당국은 이번 명절 특별 인센티브 지급 성과를 연간 지역화폐 소비 지표에 반영하고 소상공인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화폐 혜택 확대를 통한 소비 촉진이 명절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상생 경제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지원 동선을 연중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 추석 맞아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