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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3.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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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현장 중심 민생 행보 가속화…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사회안전망 구축 주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국민의힘 중앙당의 핵심 기구인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중앙 무대에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장동혁 당대표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특히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기회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윤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에서 AI·디지털 전환 정책, 미래산업 육성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동시에 기술 발전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부위원장직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윤 의원은 정책 구상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중림동 쪽방촌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및 가로청소에 직접 나서며 필수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왔다.

 

윤충식 의원은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더 낮은 곳에서 도민과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술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의원은 향후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가치를 의정활동 전반에 녹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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