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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따까리’로 전락한 120만 공직자, 그 오만한 선민의식을 규탄한다
- 광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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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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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후 손 털고, 아이에겐 ‘오빠’ 강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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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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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천은 끝났다. 이제는 ‘누가 일할 사람인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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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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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청 주차장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나…백영현 후보가 답해야 할 공사 구분의 문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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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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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천의 ‘품격’을 시험대에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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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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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민이 의제를 만들기 시작했다…의정부 지방선거, ‘공약 경쟁’ 아닌 ‘도시 설계’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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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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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설명회장을 떠난 시장, 시민은 무엇을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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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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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경기도당 ‘장고’, 포천 후보들은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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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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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취조'로 돌아온 사회.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기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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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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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벤치를 치운다고 역사가 지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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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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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오늘보다 먼 시간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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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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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늦기 전에, 한 번 더 이름을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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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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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사모봉사회의 131번째 쌀 나눔이 남긴 조용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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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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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활 속 행정의 품격, 의정부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가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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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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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간판만 바꾼 공사, 책임만 옮겨 심은 조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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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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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따까리’로 전락한 120만 공직자, 그 오만한 선민의식을 규탄한다
[기자수첩] 정치인의 ‘따까리’로 전락한 120만 공직자, 그 오만한 선민의식을 규탄한다 국민의 봉사자를 '심부름꾼' 취급하는 정치권의 천박한 인식 헌법이 명시한 공직 가치 훼손... 진심 어린 사과와 성찰 필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무원을 향해 '따까리'라는 비속어를 내뱉었다는 충격적인...- 광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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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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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후 손 털고, 아이에겐 ‘오빠’ 강요…
[기자수첩] 악수 후 손 털고, 아이에겐 ‘오빠’ 강요… 예의 잃은 정치는 ‘괴물’이다 최근 부산 북갑 보궐선거 현장에서 터져 나온 일련의 사태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시민의 손을 오물 취급하고, 어린아이의 인권조차 정략적 도구로 소모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공공의 선(善)이 아닌, 뒤틀...-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5.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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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천은 끝났다. 이제는 ‘누가 일할 사람인가’만 남았다
국민의힘의 포천 기초의원 공천 대진표가 완성됐다. 가선거구는 박윤경·서과석, 나선거구는 최홍화·윤상훈 조합이다. 당 입장에서는 선거 진용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권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여기서부터다. 공천이 끝났다고 검증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본심판이다.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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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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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청 주차장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나…백영현 후보가 답해야 할 공사 구분의 문제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엄은 늘 논란거리다. 인지도와 조직, 행정 경험과 노출도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직 후보에게는 일반 후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절제와 공사 구분이 요구된다. 시민들이 맡긴 권한을 선거에 유리한 환경으로 오해받지 않게 쓰는 것, 그것...-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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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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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천의 ‘품격’을 시험대에 올리자
[기자수첩] 6.3 지방선거, 포천의 ‘품격’을 시험대에 올리자 - 비방과 네거티브는 유권자에 대한 모독 -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보여줄 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포천의 향후 4년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의 분수령이 될...-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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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민이 의제를 만들기 시작했다…의정부 지방선거, ‘공약 경쟁’ 아닌 ‘도시 설계’로 가야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 지역 시민사회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의정부 지역 21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가 지난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정책생산 워크숍을 열고 차기 시정에 반영할 핵심 과제를 도출한 것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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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설명회장을 떠난 시장, 시민은 무엇을 보았나
22일 오전에 열린 포천시 내촌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백영현 시장이 질의응답 도중 자리를 떴다는 사실은, 단순한 일정 소화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의 소통 방식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묻게 한다. 도시개발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특히 사업자 선정과 직결된 설명...-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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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경기도당 ‘장고’, 포천 후보들은 지쳐간다
[논설/기자수첩] 길어지는 경기도당 ‘장고’, 포천 후보들은 지쳐간다 민주당 대항마 고르기인가, 공정성 확보인가 늦어지는 공천에 예비후보 피로감 극에 달해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심위)의 ‘늑장 공천’이 이번에도 예외 없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뉴스
- 포천시
- 정치
2026.04.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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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취조'로 돌아온 사회.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기자 정신'
[기자수첩] 호의가 '취조'로 돌아온 사회.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기자 정신' 습득물 돌려주려다 '절도범' 취급. 무너진 사회적 신뢰 단면 보여줘 메트로포천 박동민 기자, 고압적 태도에 일침 “신뢰 회복이 우선” 최근 포천시에서 분실된 휴대전화를 찾아주려던 선의가 도리어 고압적인 추궁으로 돌아오는 씁...-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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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벤치를 치운다고 역사가 지워지나
최근 포천 호박마을에서 벤치가 사라졌다. 조형물이 사라졌고,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자취를 감췄다. 겉으로만 보면 시설 몇 개가 정리된 일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일을 그렇게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사라진 것들의 성격이 너무도 분명하...-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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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오늘보다 먼 시간을 산다
기후위기라는 말을 듣는 일이 이제는 너무 흔해졌다. 흔해진 말은 때로 무뎌진다. 폭염과 가뭄, 산불과 폭우가 계절의 얼굴을 바꾸고 있는데도, 우리는 자주 그것을 뉴스의 한 장면처럼 지나치곤 한다. 세상이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앞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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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늦기 전에, 한 번 더 이름을 불러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지만, 어떤 세대의 노년은 조금 더 묵직하다. 한 시대의 고통을 온몸으로 통과해온 사람들의 노년에는 개인의 세월만이 아니라, 역사 전체의 무게가 함께 얹혀 있기 때문이다. 6·25 참전용사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다. 열다섯 살의 소년이 형을 따라 나선 길 끝에서 전쟁을 만났다는 이...-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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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사모봉사회의 131번째 쌀 나눔이 남긴 조용한 울림
삶은 때로 큰 비극보다 작은 부족함 앞에서 더 쉽게 흔들린다. 가득 차 있던 쌀통이 비어가는 일, 라면 몇 봉지로 끼니를 이어야 하는 날들, 누구에게도 선뜻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하루...-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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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활 속 행정의 품격, 의정부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가 반가운 이유
행정의 가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도시의 품격은 대형 개발사업이나 화려한 청사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작고 불편한 문제를 얼마나 세심하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수준이 판가름난다. 그런 점에서 의정부시가 관내 31곳...-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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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간판만 바꾼 공사, 책임만 옮겨 심은 조직
경기 포천도시공사가 2023년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될 때만 해도 시민들이 기대한 것은 분명했다. 이름만 바꾸는 조직 개편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공적 개발 주체로의 변신이었다. 그러나 전환 이후의 행보를 보면, 지금의 포천도시공사는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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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따까리’로 전락한 120만 공직자, 그 오만한 선민의식을 규탄한다
[기자수첩] 정치인의 ‘따까리’로 전락한 120만 공직자, 그 오만한 선민의식을 규탄한다 국민의 봉사자를 '심부름꾼' 취급하는 정치권의 천박한 인식 헌법이 명시한 공직 가치 훼손... 진심 어린 사과와 성찰 필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무원을 향해 '따까리'라는 비속어를 내뱉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민의를 대변한다는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이 단어는 대한민국 120만 공직자들의 가슴...- 광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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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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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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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후 손 털고, 아이에겐 ‘오빠’ 강요…
[기자수첩] 악수 후 손 털고, 아이에겐 ‘오빠’ 강요… 예의 잃은 정치는 ‘괴물’이다 최근 부산 북갑 보궐선거 현장에서 터져 나온 일련의 사태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시민의 손을 오물 취급하고, 어린아이의 인권조차 정략적 도구로 소모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공공의 선(善)이 아닌, 뒤틀린 선민의식에 찌든 권력의 괴물을 목격한다. 시민의 손이 닦아낼 ‘오물’인가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악...-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5.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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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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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천은 끝났다. 이제는 ‘누가 일할 사람인가’만 남았다
국민의힘의 포천 기초의원 공천 대진표가 완성됐다. 가선거구는 박윤경·서과석, 나선거구는 최홍화·윤상훈 조합이다. 당 입장에서는 선거 진용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권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여기서부터다. 공천이 끝났다고 검증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본심판이다. 이번 공천의 핵심은 서과석 의원의 3선 도전과 윤상훈 후보의 본선 합류로 요약된다. 서 의원은 제6대 포천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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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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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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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청 주차장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나…백영현 후보가 답해야 할 공사 구분의 문제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엄은 늘 논란거리다. 인지도와 조직, 행정 경험과 노출도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직 후보에게는 일반 후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절제와 공사 구분이 요구된다. 시민들이 맡긴 권한을 선거에 유리한 환경으로 오해받지 않게 쓰는 것, 그것이 최소한의 정치적 윤리다. 그런데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청장에 적힌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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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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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천의 ‘품격’을 시험대에 올리자
[기자수첩] 6.3 지방선거, 포천의 ‘품격’을 시험대에 올리자 - 비방과 네거티브는 유권자에 대한 모독 -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보여줄 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포천의 향후 4년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하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들려오는 소식은 희망찬 비전보다는 상대 후보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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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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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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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민이 의제를 만들기 시작했다…의정부 지방선거, ‘공약 경쟁’ 아닌 ‘도시 설계’로 가야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 지역 시민사회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의정부 지역 21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가 지난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정책생산 워크숍을 열고 차기 시정에 반영할 핵심 과제를 도출한 것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선거철마다 반복돼 온 선언적 공약과 인물 중심 경쟁을 넘어, 시민이 직접 도시의 미래 의...-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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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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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설명회장을 떠난 시장, 시민은 무엇을 보았나
22일 오전에 열린 포천시 내촌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백영현 시장이 질의응답 도중 자리를 떴다는 사실은, 단순한 일정 소화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의 소통 방식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묻게 한다. 도시개발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특히 사업자 선정과 직결된 설명회라면 주민들에게는 궁금증과 불안, 그리고 직접 묻고 확인하고 싶은 질문이 쌓일 수밖에 없다. 그런 자리...-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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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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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경기도당 ‘장고’, 포천 후보들은 지쳐간다
[논설/기자수첩] 길어지는 경기도당 ‘장고’, 포천 후보들은 지쳐간다 민주당 대항마 고르기인가, 공정성 확보인가 늦어지는 공천에 예비후보 피로감 극에 달해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심위)의 ‘늑장 공천’이 이번에도 예외 없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포천시 국민의힘 후보 선출 과정이 지연되면서, 현장에서 사력을 다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속은 까맣게 ...- 뉴스
- 포천시
- 정치
2026.04.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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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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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취조'로 돌아온 사회.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기자 정신'
[기자수첩] 호의가 '취조'로 돌아온 사회.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기자 정신' 습득물 돌려주려다 '절도범' 취급. 무너진 사회적 신뢰 단면 보여줘 메트로포천 박동민 기자, 고압적 태도에 일침 “신뢰 회복이 우선” 최근 포천시에서 분실된 휴대전화를 찾아주려던 선의가 도리어 고압적인 추궁으로 돌아오는 씁쓸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1일, 메트로포천 박동민 발행인 겸 기자가 지인인 버스 기사로...-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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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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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벤치를 치운다고 역사가 지워지나
최근 포천 호박마을에서 벤치가 사라졌다. 조형물이 사라졌고,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자취를 감췄다. 겉으로만 보면 시설 몇 개가 정리된 일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일을 그렇게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사라진 것들의 성격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이다. 벤치와 조형물, 그리고 프로그램. 이 목록을 가만히 놓고 보면 공통점이 드러난다....-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26.04.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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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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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오늘보다 먼 시간을 산다
기후위기라는 말을 듣는 일이 이제는 너무 흔해졌다. 흔해진 말은 때로 무뎌진다. 폭염과 가뭄, 산불과 폭우가 계절의 얼굴을 바꾸고 있는데도, 우리는 자주 그것을 뉴스의 한 장면처럼 지나치곤 한다. 세상이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앞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싶어 마음이 먼저 지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누군가가 흙을 파고, 나무를 심고, 가지를 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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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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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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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늦기 전에, 한 번 더 이름을 불러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지만, 어떤 세대의 노년은 조금 더 묵직하다. 한 시대의 고통을 온몸으로 통과해온 사람들의 노년에는 개인의 세월만이 아니라, 역사 전체의 무게가 함께 얹혀 있기 때문이다. 6·25 참전용사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다. 열다섯 살의 소년이 형을 따라 나선 길 끝에서 전쟁을 만났다는 이야기는 오래 마음을 붙든다. 아직 충분히 자라지 못한 몸으로 신체검사를 통과하려 형 뒤에 서야 했던 아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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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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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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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사모봉사회의 131번째 쌀 나눔이 남긴 조용한 울림
삶은 때로 큰 비극보다 작은 부족함 앞에서 더 쉽게 흔들린다. 가득 차 있던 쌀통이 비어가는 일, 라면 몇 봉지로 끼니를 이어야 하는 날들, 누구에게도 선뜻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하루를 접는 저녁. 어려움은 그렇게 소리 없이 사람의 일상을 파고든다. 그래서 누군가의 문 앞에 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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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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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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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활 속 행정의 품격, 의정부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가 반가운 이유
행정의 가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도시의 품격은 대형 개발사업이나 화려한 청사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작고 불편한 문제를 얼마나 세심하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수준이 판가름난다. 그런 점에서 의정부시가 관내 31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 일은 규모는 크지 않아 보여도 매우 의미 있는 정책적 진전으로 평가할 만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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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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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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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간판만 바꾼 공사, 책임만 옮겨 심은 조직
경기 포천도시공사가 2023년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될 때만 해도 시민들이 기대한 것은 분명했다. 이름만 바꾸는 조직 개편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공적 개발 주체로의 변신이었다. 그러나 전환 이후의 행보를 보면, 지금의 포천도시공사는 “도시공사”라는 간판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선뜻 긍정하기 어렵다. 오히려 시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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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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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2:49
